겨자씨 학습 플랫폼이 알파 테스트에 이어 베타 테스트로 들어갔습니다. 상용화 되기 전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조금씩 방향성들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본 플랫폼은 봉선 캠퍼스와 선교 캠퍼스 중 봉선 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타 기독학교에는 추후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화상 플랫폼은 Zoom 플랫폼과 차별화를 시켰으며, 메타인지 플랫폼은 GCS에서 독자 개발한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관리에 최적화된 플랫폼입니다.

지금도 우수한 입시결과를 내고 있으나 이러한 플랫폼들을 혼용하여 사용시 더욱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통해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플랫폼들을 통해 학생들을 코칭하는 주최가 교사이기에 교사의 질적 수준 또한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학교가 투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학습플랫폼 메인 화면

▲ 학습 플랫폼의 기능과 효과들

▲ 미네르바 대학의 플랫폼보다 더 뛰어난 GCS 화상 플랫폼

▲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관리하며, AI에 의한 학습 통계를 분석하여 방향성을 설정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메타인지 플랫폼